광산업 공동브랜드 럭스코(LUX180CO)가 조달청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공공시장 공략에 날개를 달았다.

광산업 공동브랜드 대표법인인 한국광산업진흥회는 LED보안등을 비롯해 LED가로등, LED실내조명, 인터랙티브화이트보드, 투광등이 우수조달 공동상표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으로 선정되면 법적으로 지자체, 공기업, 준정부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해 국내 공공부문 시장 판로개척이 가능하다. 실제로 럭스코 인증제품은 서울시 중랑구청을 비롯해 성동구청, 제주화력발전소 등과 수의계약,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럭스코는 까다로운 성능 인증과 품질 테스트로 운영되고 있다.

KOLAS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는 광통신 분야 국제공인규격인 미국 텔코디아 규격을 인증기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LED는 국내 KS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기준보다 엄격한 시험·인증기준을 적용한다.

럭스코는 광주지역 광산업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제품 공동브랜드로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 등에 상표등록을 마치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조용진 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럭스코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서 참여업체 매출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향후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인증을 추가로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럭스코는 지난 2003년 중소·벤처 광산업체 생산제품에 대한 품질 보증과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인증으로, 한국광산업진흥회와 광주시,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인증기업은 대진디엠피를 비롯해 에이팩, 앤아이씨, 케이엘텍, 이노셈코리아, 현대통신, 프로맥엘이디, 에이펙스인텍, 한동테크, 더블유케이, 혜성엘앤엠, 더선테크, 유양라이팅, NLT테크, 명신전자, 오디텍, 더좋은생활, 스타넷, 이어존, 이솔정보통신, 컴박스테크놀로지, 오맥스, 대우디스플레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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