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농사 초고

2014.10.23 04:01

김고매 조회 수:13236

. 감 자 

감자는 감자 씨가 있어요..
일반적인 종자가 아니구요..감자가 있는데 이것을 몇 등분으로 잘라서 심으면 된답니다.
그럼 심어 볼까요..
그럼 잘 만들어 놓은 두둑에 감자씨를 넣으면 된답니다..
이때 감자가 햇빛을 보지 못하도록 복토를 잘 주어야 합니다. 햇빛를 받으면 녹색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쉽나요..그래도 조금 있으면 싹이 올라 온답니다…
감자도 싹따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10cm 정도 자란것이 많이 나오면 건강한것 2줄 기 정도 빼고 떼어 줍니다.
이때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조심 스럽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감자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수확은 감자꽃이 활짝 핀뒤 잎이 누렇게 되면 시범 적으로 한번 캐어 봅니다..
그리고 나서 감자가 잘 열렸으면 수확을 하면 됩니다....
단 여름 장가가 오면 감자가 썩기 때문에 장마전에 수확을 하는 것이 좋다.
수확한 감자는 삶아 먹기도 하고 감자전을 해 먹어도 끊내줍니다..


◈2. 토마토

준비되어 있는 토마토 모종과, 잘 만들어 놓은 두둑이 있습니다.
그럼 심어 볼까요..
모종은 심기 전에 기본적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잘 만들어 놓은 두둑에 구멍을 뚫어 물을 흠뻑 줍니다.
구멍에 토마토 모종을 잘 심어서 흙으로 복토를 해주면 심는 것은 끝이 났습니다.
심기만 하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지요..
끝없는 사랑을 주어야 겠지요.
어떤 사랑이 필요할까요..
토마토의 아랫잎의 새순(곁순)이 나오면 빨리 따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선 토마토가 너무 크기 전에 미리 지주대를 세워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주 찾아와서 보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토마토가 익을때마다 한아름씩 따서 집에 돌아갈수가 있겠지요..


◈3. 고구마  

고구마는 겨울철에 고구마에서 새순을 자라게 해서 이 새순을 모종으로 심습니다.
고구마 모종이 준비 되어 있지요..
요즘은 큰 고구마 보다 좀 작은 고구마가 먹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예쁘지요.
그래서 고구마 모종을 심을때 간격을 좁혀 줍니다.
고구마를 심을때 보통적으로 모종은 곧게 세워서 심지만 고구마는 조금 눕혀서 심습니다.
심을때 물주기를 잊어서는 안되요.
그럼 고구마가 무럭 무럭 자랍니다.
고구마를 심은면 고구마 말고도 고구마 순을 수확하며 나물을 해서 먹을수도 있답니다.


◈4. 시금치   

2가지 방법으로 심을수가 있다.
우선 솎아주기를 하지 않을려면 비닐을 씌운곳에 종자를 3-4개씩 심어준다.
아니면 호미로 줄 을 긋듯이 그어 그곳에 종자를 줄뿌림으로 심는다.
아주 가물때는 종자를 물에 하루밤 담갔다가 그늘에서 적당히 말려 뿌리면 싹 띄우는데 이상이 없다.
모든 작물을 심을 때는 비가 온뒤에 심는 것이 작물들에게 좋다.
시금치는 특별한 병이 없으며, 솎아 주기를 잘하면 된다.
한달 반 정도면 충분히 수확을 해서 먹을수가 있으며, 수확 뒤에는 다른 것을 심을 수가 있다.


◈5. 옥수수

옥수수는 재배하기가 쉽다.. 거름을 아주 좋아하는 작물이기 때문에 콩과 같이 스스로 거름을 만드는 작물과 혼작하여 재배를 많이 한다. 또한 시골에서는 밭의 울타리로 많이 이용된다..
옥수수는 꽃가루 받이로 열매를 맺는 작물이기 때문에 심을 때 마주보고 자라도록 하는게 좋다.
그래야지 바람에 꽃 가루가 이동하여 열매를 맺기 쉽기 때문이다.
그럼 심어 볼까요..
옥수수 종자를 세 네알씩 심어준다..
옥수수 종자에 빨간색으로 된것이 있을꺼에요..이건 종자를 소독한 거랍니다.
종자 간격을 한 30cm정도 떨어뜨려서 합니다.. 싹이 잘 자랐지요..
한군대 여러 개의 싹이 있지요..여기서 가장 잘자란것을 남기고 솎아준다..
이때 남은 옥수수의 뿌리 부분을 살살 긁어주어 살짝 뿌리를 들러나게 해준다. 그러면 뿌리 바로 윗부분에서 또 다른 뿌리가 내려 더 튼튼하게 자랄수 있기 때문이다.


◈6. 고 추

고추도 모종으로 심습니다..
재배하는 것이 가지와 거의 비슷합니다.
고추 모종에 물을 흠뻑 줍니다.
잘 만들어 놓은 두둑에 구멍을 뚫어 물을 흠뻑 줍니다.
그리고 그 구멍에 고추 모종을 잘 심습니다..
심은 고추 모종에 흙으로 복토를 하여 물기가 바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고추 간격은 30cm이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가지와 같이 지주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랐을때 나온 새순을 따주어야 합니다.
따준 새순은 고추나물 무침을 해서 먹으면 봄나물로 그맛이 일품입니다.
고추의 모종 상태를 보고서 웃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퇴비를 사용할때는 완전히 발효된 퇴비를 주어야 합니다. 발효가 덜된 퇴비를 이용할때는 작 작물에게 부작용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추가 자라 꽃을 피워 처음열매가 열리면 몇 개식 따주어야 고추가 잘 자란다는 점도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유기농이니깐 절대적으로 농약을 주지 않습니다.
고추는 자연적으로 오는 비로도 재배가 가능하나 너무 가물면 인위적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고추의 병해충 방제로는 고추 옆에다 들개를 심는 방법이 있다.
들깨의 돋특한 향이 고추에 기생하는 담배나방이의 침입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진디물이 많이 생기면 우유를 진하게 물에 타서 뿌려주면 우유가 진딧물을 질식시켜 죽인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작물에 병이 안 생기게 할려면 작물을 튼튼하게 하면 덜 걸니다.
모든 작물도 사람과 같아, 튼튼한 사람이 병에 잘 안걸리듯 작물들도 마찬가지 인 것이다.
그럼 고추도 가지와 마찬가지로 첫 서리가 내릴때까지 계속 수확하여 드실수가 있습니다.


◈7. 호 박

호박도 씨에서 싹을 튀은 모종으로 심습니다
일반적으로 모종 심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단 심을때 간격은 포기 사이가 80cm이상 이랑 사이는 1m 이상이 좋습니다.
덩쿨성이 호박 참외 모두가 이랑 사이는 넓게 해줍니다.



◈8. 대 파

대파도 준비된 모종으로 심으면 된다.
대파 모종을 15-20cm 정도의 깊이로 골을 파서 파 모종 끼리 서로 닿지 않게 해서 약간 기울여서 심는다.
잡초 발생을 줄위기 위해서 볏짚이나, 왕겨등으로 덮어 준다…
발생하는 제초는 손으로 다 뽑아 준다..
대파 수확은 호미같은 농기구를 이용하여 파가 다치지 않게 수확을 한다.
겨울철에는 수확한 대파를 화분같은 곳에 옮겨서 겨울내내 먹어도 된다.


◈9. 당 근  

당근 종자는 발아력이 약하므로 파종후 건조하면 관수를 해주어야 한다.
당근 종자를 흩어 뿌려준다..
본엽이 4-6배 일때 8-10cm간격으로 솎아주기를 한다. 이때 잎색이 짙은 녹색이거나 지나칙 생육이 왕성한 포기 또는 뿌리 윗부분이 다른것에 비하여 아주 큰 것은 속음질 할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중간 재배로는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잡초 제거및 웃거름등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당근이 굴게 자란것 부터 수확을 합니다.



◈10. 상 추

상추는 빨리 수확을 볼수가 있는 작물이지요..
상추 종자를 뿌려서 재배할수도 있고, 육묘를 해서 모종을 심어서 재배를 할수도 있습니다.
상추 모종으로 심을때는 모종을 심으면 됩니다..
상추 모종간의 간격은 20cm정도이면 됩니다.
상추 종자는 30도가 넘는 온도에서는 발아가 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육묘를 해서 기르면 된답니다.
상추 종자로 심으면 아주 씨앗을 뿌려 두면 아주 잘 나옵니다..이때 솎아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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