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과 약초

2014.03.25 04:50

관리자 조회 수:4622



고추장을 발라 말려두었다가 구어 먹기도 하며, 대부분 찹쌀가루에 풀을 써서 말린 후 부각을 만들어 술 안주로 이용하기도 하는 데 독특한 향이 있어 고급요리로 활용된다.

월계마을 각 가구마다 한 그루 이상씩 크게 자라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가죽나무
 
b-02.jpg 엄개, 호랑가시나무

두릅나무,무우,한국인삼,오갈피와 같이 오갈피나무과로 신장병이나 당뇨병의 묘약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동의보감에 의하면 말린 뿌리껍질 15g을 500cc의 물로 절반이 되게끔 달여서 하루 3회 나누어 마시면 혈당치를 상당히 낮추고, 위염, 위궤양, 이뇨에도 효과가 있다 한다.

산간에 자생한 엄나무의 줄기에는 가시가 무수히 돋아나 있어 며느리 채찍이라는 명도 있으며 산간마을 대문간에 줄기를 걸어놓아 호랑이 침입을 막는다 하여 호랑가시라고도 한다.

매년 봄 새순을 따서 데친 후 나물로 먹는데 진미이며 이 또한 월계마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엄나무
 
b-03.jpg 한방에서는 두릅나무를 오가피(다음 참조)라고 하나 매년 봄 새순을 따서 끓는 물에 약간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든가 나물로 무쳐 먹는데 산두릅은 향이 독특해 더욱 더 진미이다.

한약재로 해수,위암,당뇨병,소화제로 쓰인다 하여 대부분 농가에서 야지에 대량 이식하여 재배하고, 심지어 밭에다 심어 줄기 순이 아닌 땅 두릅순을 따서 시중에 팔기도 한다.

나무껍질과 뿌리를 말려 달인 물을 먹으면(오가피 참고)한방치료에 긴요하게 쓰인다.
두릅나무
b-04.jpg 5소엽으로 된 약나무로 중국에서 전래되었으며 오가피주는 많이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류마티즘이나 풍습을 고치고 뼈,근을 강하게하는 약으로 뿌리껍질과 잎을 말려 150g-200g을 소주 1.8리터에 담아 반 달 후 한 두잔씩 마시면 약효 및 자양강장제가 된다고 한다.

산간 지방 민가의 울타리로 심거나 야생으로 번식하는 데, 이 또한 월계마을에서 쉽게 구경할 수 있다.

오가피
b-05.jpg 미나릿과 다년생초

산지의 나무 그늘 아래 약간의 습기가 있는 곳에 자생하는 데 줄기는 50-80㎝정도 자라며 잎은 미나리 잎과 미슷하여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봄에 연한 부분은 나물로 먹는 데 향이 좋고 잎에 윤기가 나, 생잎을 쌈으로 싸서 먹던지, 무쳐서도 먹고 김치로도 담가 먹는다.
참나물
b-06.jpg 미나릿과 다년생초 불미나리

미나리는 습지인 밭이나, 논에서 많이 재배 하는데, 산간습지나, 실개천 변에 야생한 미나리를 불미나리라 한다. 재배가 아닌 야생 불미나리는 향이 짙어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일품이다. 또한 비린고기(물고기)매운탕에는 꼭 들어가 비린내가 제거되고 맛이 좋아 복매운탕등에 함께 넣어 먹는다. 간장을 좋아지게 하는 성분이 있어 불미나리를 즙으로 내어 먹기도 한다(동의보감에 의하면 간장,이뇨,해열의 효능이 있다고 함.)
미나리
b-07.jpg 미나릿과 다년생초

산과 들 습기가 있는 양지 쪽에서 자생하며 미나리와 비슷하다하여 붙인 이름으로 6월경 줄기 끝에서 노란(미나리는 하얀꽃)꽃이 피며, 독성이 있어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말려서 해열,진통,소종등으로 생약에 이용하기도 한다.
미나리아제비
b-08.jpg 국화과 다년생초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취나물로 요즈음 전국 어느 농가 밭이나 온상에서 재배하여 시중에 팔리고 있다. 산에서 채취한 참취(특히 지리산 자락)는 향이 짙어 입맛을 더 돋는다.

매년 봄(산간 고지는 늦은 봄)채취하여 끓는 물에 데쳐서 무치거나 쌈을 싸서 먹기도 하며, 데친 나물을 말려서 장기 보관하여 수시로 나물로 무쳐먹는다.(동의보감에 의하면 두통 현기증에 효능이 있다고 함.)
참취
b-09.jpg 국화과 다년생초

일명 곤달비라고 하며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생하며 잎이 참취보다 훨씬 크고 넓어 쌈을 싸서 드시기도 좋고, 거의 야생이라 향이 짙어 애호가들이 많이 찾으나, 희귀하여 귀하다.

요즈음 부분적으로 채취하여 재배 하는 곳이 늘고 있는데, 혹 시장 등에서 구경되는 것은 거의 재배일 것으로 생각된다.(동의보감에 의하면 진해,거담,진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함.)
곰취
b-10.jpg 국화과 다년생초

대표적인 산나물로 어떻게 요리하든 맛이 좋다. 잎이 미역내피와 같아 붙인 산나물로 봄에 어린 잎은 뿌리가까이(바닥에 붙어 있음)자르고 여름에 다 자라도 잎을 따서 나물로도 먹고 꽃을 포함한 자란 잎을 말려 한약재로 활용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1회 3~6g을 달여서 복용하면 감기,두통,목이 아픈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미역취
b-11.jpg 국화과 다년생초

들이나 산에서 흔한 것으로 취나물 중의 하나이나 쓴 맛이 강해 데쳐서 여러날 동안 흐르는 물에 쓴맛을 우려낸 다음 잘 말려서 보관 후 적당량 조리해서 먹는다. 한방으로 진해,거담제로 효능이 있다.
개미취
b-12.jpg 국화과 다년생초

꽃이 가지 끝에 두 송이 정도의 보라 빛으로 피며 잎 앞뒤로 흰 솜털이 깔려 있어 희게 보인다. 산지 양지 바른 곳에 자생하며 취나물의 한 종류로 봄에 연한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고 쑥떡처럼 수리취떡도 만들어 먹는다.
수리취
b-13.jpg 국화과 다년생초 (산고들빼기,왕고들빼기)

평지나,인가 야산등에 흔한 식물로 풀 전체에 건위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강장에 좋고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 떫고 쓴맛이 강하나 이른 봄에 어린 싹은 나물로 무쳐먹고 늦 가을에 뿌리를 캐서 여러 날 물에 담가 쓴 맛을 우려낸 다음 김치로 담아 먹는다.

고들빼기 김치라고 구례,순천지방에서 애용되고 있다.
고들빼기
b-14.jpg 국화과 다년생초 (산머위,머구)

산의 습지나 우물가등에 자생하나, 요즈음 밭에서도 많이 재배한다.

봄에 어린 잎은 나물로 먹고, 여름에 줄기는 말려서(머위대) 나물이나, 보신탕등에 넣어 요리하기도 한다. 또한 머위대는 고추장 등에 넣고 장아찌를 만들어 먹기도하는 데 복어와 같이 어류 중독에 효능이 있고 종기나 습진, 상처난 곳에 잎을 비벼서 그대로 또는 불에 볶아서 바르기도 한다.
머위
b-15.jpg 고사릿과 다년생초

산이나 들의 양지 쪽에서 자라며 봄부터 여름까지 새순이 하나씩 곧게 솟을 때 꺽어 물에 담가 독성을 제거한 후 나물로 먹거나 조기 매운탕 등에 넣어 먹는다. 봄철 햇고사리 조기탕은 이 지방의 제일 진미이다.

끓는 물에 데쳐 말린 후 말린 고사리는 물에 불려 나물이나, 산적, 국 등에 여러 용도로 이용되는데, 동의보감에 의하면 늦가을 뿌리줄기를 채취 햇볕에 말린 후 잘 게 썰어 1회에 4-8g씩 200cc 물로 달여서 복용하면 해열,설사,황달,대하증,이뇨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고사리
b-16.jpg 고사릿과 다년생초

산속, 깊은 계곡,숲 속에 주로 자생하며 어린 잎은 흰 솜털이 나있으며 잎자루는 처음에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다.

이른 봄에 자라나는 연한 잎줄기를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육개장 끓일 때 넣어 먹기도 한다.

고비는 떫은 맛이 강해 그릇 속에 꺽은 고비를 두어겹 깔고 그 위에 나무재를 한줌 뿌린 후 반복해서 여러겹을 깐 다음 물에 뜨지 않도록 돌을 얹어 물을 부어 우려 낸 후 말려서 갈무리해 두었다가 먹으면 좋다. 말린 줄기와 잎은 인후통에 뿌리는 이뇨제로 이용된다.
고비
b-17.jpg 백합과 다년생초

알 뿌리를 가진 여러해 살이로 마늘과 흡사한 냄새가 나고 맵다.

들이나 밭에서 흔히 자라고 재배도 많이 하나, 산간 묵은 밭이나, 양지 바른 산속에서 자생한 달래는 향이 더 짙어 맛이 있고 강장에도 효능이 있는 듯하다.

알 뿌리와 잎을 생채로 무쳐 드시거나, 된장 찌게 등에 넣어 먹기도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벌레에 물린 상처에 달래를 찧어 붙이면 가려움증이 가시고, 보혈,신경안정,불면증,자궁혈증, 월경불순, 신경항진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달래
b-18.jpg 돌나물과 다년생초 (돋나물)

줄기가 덩굴 모양 뻗어 마디마다 뿌리가 나 잘 자라 돌나물이라 한다.

어린 줄기와 잎채 잘라 생채로 묻혀 먹거나, 물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고, 간에 해독이 된다 하여 생즙을 내서 먹기도 한다.
돌나물
b-19.jpg 국화과 다년생초

산야 습지에 새순이 우산 모양을 하고 자생 하는 데 어린 잎을 따서 데친 후 물에 우려 내어 쓴 맛과 특이한 냄새를 없앤 후 무치면 맛이 좋다.
우산나물
b-20.jpg 국화과 다년생초

야산 계곡 습지나, 논 밭두렁에 자생하며 이른 봄에 새순을 채취 데쳐서 나물로 먹고,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하고 쌀과 섞어 밥에다가도 지어 먹기도 한다. 줄기는 크게자라 꽃이 자주색과 흰색으로 피어 들국화의 일종으로 칭한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섬쑥부쟁이도 있다.
쑥부쟁이
b-21.jpg 국화과 다년생초 (헝갓구)

들과 산 도처에 눈에 띄는 식물로 전체에 흰털과 거미줄같은 털이 났다. 봄에 어린 잎은 따서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나물로도 데쳐 먹는다. 줄기는 껍질을 벗겨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는다. 뿌리와 잎, 줄기 모두 약재로 쓰이는 데 동의보감에 의하면 말려서 잘게 썰어 해열, 지혈,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산후에 출혈멈춤, 대하증 등에 쓰인다고 한다.
엉겅퀴
b-22.jpg 겨자과 이년생초

들이나 밭에 흔한 식물로 이른 봄 꽃대가 오르기 전에 채취하여 나물로 만들어 먹고 냉이국 또는 된장찌게에도 넣어 끓이면 별미이다.
냉이
b-23.jpg 국화과 다년생초 (쓴나물,싸랑부리)

전국 각지 밭 가장자리에서 흔히 보이는 식물로 잎이나 줄기 모두 쓴 맛이 강하고 자르면 흰즙이 나온다. 이른 봄 뿌리줄기를 캐서 나물로 무쳐먹거나, 부침할 때도 넣어 먹어도 좋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봄에 채취하여 말린 후 약재로 쓰는 데 말린 약재(뿌리포함)를 1회 2-4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면 해열, 건위, 조혈, 소종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타박상이나 종기에도 생채를 찧어 환부에 붙인다.
씀바귀
b-24.jpg 국화과 다년생초

전국 산야에 흔히 널려 있으며 어린 쑥은 국에 넣어 먹거나 떡을 해서 잎과 줄기(5월 단오채취)는 말려서 약재로 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지혈, 온경, 이담, 해열, 지통, 거담, 지사 등에 효능이 있으며, 옴이나 습진 치료시는 생쑥을 찧어 환부에 붙이면 된다.
쑥,약쑥
b-25.jpg 국화과 다년생초

전국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이른 봄 어린 것은 뿌리와 함께 나물이나 국거리로 쓴맛을 우려 낸 다음 먹는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꽃피고 있을 때 채취하여 말린 약재를 1회에 5-10g씩 200cc물에 달여 복용하면 감기로 인한 열, 기관지염, 늑막염, 간염, 담낭염, 소화불량, 변비, 유방염 등에 효과가 있고 해열, 건위, 발한, 정혈, 이뇨, 소염 등에도 효능이 있다
민들레
b-26.jpg 백합과 덩굴성 다년생초

산지 덩굴 속에 자라며, 대단히 맛이 좋아 산채로 봄에 연한 순을 나물과 국으로 먹는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뿌리를 약재로 쓰는 데, 말린 뿌리를 1회에 3-6g씩 200cc물로 달여 복용하면 근육을 펴주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피로회복과 기운을 돋운 데 효능이 있다.
밀나물
b-27.jpg 땅을 기면서 뻗어 나가는 산야에 흔한 식물로 뱀들이 먹는 다 하여 뱀딸기라 하나, 사람이 열매를 먹을 수도 있으나, 맛이 없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쓰는 데, 말린 약재를 1회 4-8g씩 200cc물로 달여 복용하면 해열, 동경, 진해, 해독에 효능이 있고 벌레에 물린 상처에 생채를 찧어 붙이거나, 말린 약재 가루를 빻아 기름으로 개어서 바르면 된다.
뱀딸기
b-28.jpg (즌솔,뱀밥,토끼과자)

전국 산야 각지에 흔한 식물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고 있는 보통의 줄기를 여름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 약으로 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 물로 반이 되게 달이거나 생즙을 내서 복용하면 토혈, 장출혈, 기침, 천식, 진해와 이뇨에 효능이 있고 뜨거운 피를 식혀주는 기능이 있다.
쇠뜨기
b-29.jpg (우슬 뿌리, 도독놈가시)

줄기 마디가 소의 무릎과 같다하여 쇠무릅이라고 하며, 가을에는 이삭모양이 온갖 옷에 무쳐 도독놈 가시라고도 하는 데, 뿌리에 이뇨와 통경 작용을 하는 우슬사포닌 성분이 있어 말린 뿌리를 1회 2-6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거나 10배량의 소주에 오래 담궈 한잔씩 복용하면 임질,혈뇨,월경폐지,산후어혈로인한 복통,무릎의 통증,타박상등에 효능이 있다.
쇠무릅
b-30.jpg 백합과 다년생초

산의 양지 풀밭에 간혹 보이며, 노고단 주변에 많이 널려 7월초 노고단 자락에는 원추리 꽃밭으로 화려하다.

봄에 어린 순은 고기와 함께 국을 끓이면 미역국 이상으로 맛이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 후 잘 게 썰어 1회에 2-4g씩 200cc물에 달여 복용하면 여성의 몸을 보해주고 대하증, 월경과다, 월경불순 등에 효능이 있다.
원추리
b-31-1.jpg 꿀풀과 다년생초

전국 산야 양지 바른 풀 밭에 간혹 뜨이며 여러해살이 풀로 방앗잎으로 널리 알려진 식물이다. 잎에서 박하향이 나 향료로 쓰이고 사탕(박하사탕)제조에 쓰이고 탕이나 부침에도 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꽃을 포함한 줄기, 잎을 말려서 말린 약재를 1회에 4-8g씩 200cc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건위, 진통, 해독, 소종 등에 효능이 있고, 생풀을 찧어 뱀이나 벌레물린데 붙이면 좋다.
방아풀
b-32.jpg 꿀풀과 다년생초

전국 야산과 들에 자생하며 온몸에 짧은 털이 있고 여름에 자주 보라색 꽃이 솔방울처럼 송이져 돌려가며 피는데 꽃끝을 빨면 꿀이 나온다하여 꿀풀이라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어린싹은 쓴맛이 강해 데쳐서 이틀정도 우려 낸 후 양념해서 나물로 먹고 꽃이 반정도 마를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 1회에 3-6g씩 200cc물에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간을 맑게 해주며 이뇨, 소염 등에 효능이 있다. 또한 생풀을 짓이겨 유선염과 종양에 붙이거나 안질의 경우 달인물로 환부를 씻어 내기도 한다.
꿀풀
b-33.jpg 장미과 활엽고소목

깊은 산 산지에서 자라며 크게 자란 것은 높이 8m가량 크고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잔가지 끝에 5-6월에 희고 작은 꽃이 우산꼴로 모여서 핀 후 빨갛게 열매를 맺는다. 설악산과 지리산 고지에서 흔히 보이는데 빨간 열매는 익는 데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후 1회에 4-8g씩 200cc물로 달여서 복용하면 이뇨, 진해, 거담, 강장 등에 효능이 있고 신체허약증을 비롯 기침,기관지염,폐결핵,위염 등에 이용된다.

장기 복용 할려면 약재 5배 가량의 소주에 반년이상 담가 매일 조석으로 소량씩 복용한다.
마가목
b-34.jpg 메꽃과 다년생초

전국 들이나 밭에 흔하며 잎은 어긋나고 활꽃처럼 긴 삼각형으로 피고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엷은 홍색으로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버린다. 어린 싹은 나물로 먹고 뿌리를 캐면 굵은 국수 모양으로 많은 뿌리가 얽혀있다. 이 뿌리는 시루떡이나 밥지을 때 넣어 먹으면 달고 맛이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꽃이 필 무렵 뿌리까지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후 말린 약재는 1회에 7-13g씩 200cc물로 달여 복용하면 이뇨, 강장, 피로회복, 항당뇨 등에 효능이 있고 방광염, 당뇨, 고혈압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 쓴다.
메꽃
b-35.jpg 초롱꽃과 다년생초

산지 다소 그늘 진 곳에서 자생하며 줄기 끝이 여러개로 갈라져 각기 한 두 송이 종과 같이 초롱꽃이 보라빛이나 흰꽃(흰모시대)으로 핀다. 어린 싹은 나물로 무치고, 뿌리를 약재로 쓴다. 뿌리를 봄, 가을로 캐서 삶아 먹거나,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로도 먹으며, 동의보감에 의하면 뿌리를 말려 말린 약재를 1회 2-4g씩 200cc물에 달여서 복용하면 해독, 거담, 해열, 강장 등에 효능이 있고 기침, 기관지염,인후염 등의 약으로 쓴다.
모싯대
b-36.jpg 산옥잠화 백합과 다년생초

산지 습한 자리를 좋아하는 여러해 살이 풀로 잎은 뿌리에서 돋아 비스듬히 자라고 여름에 꽃이 연한 자주색이나, 흰 색으로 한쪽으로 치우쳐 가지 위쪽에 달리고 어린 싹은 맛이 담백하고 씹히는 느낌이 좋으며 약하게 미끈거려 산채중 고급요리로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거리에 쓰면 된장국과 미역국의 혼합된 시원한 맛이 있다.
비비추
b-37.jpg 봉숭아과

산골 습한 물가 등에 여름철 봉숭아꽃 모양처럼 피는 데 여름부터 가을사이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말린 뿌리를 1회에 2-3g씩 200cc물로 달여 복용하면 강장효과와 멍든 피를 풀게 한다. 또 말린 잎과 줄기로 달인 물로 종기와 뱀에 물린 환부를 닦아내거나, 환부에 붙인다.
물봉선
b-38.jpg 백합과 다년생초

산 속 깊은 습지에 자라며, 땅 속 깊이 길쭉한 계란 꼴의 알 뿌리에서 2매의 잎이 타원꼴로 자라서 연하고 두터운 잎사이로 가늘고 연한 꽃 줄기가 자라 자주 보라색 꽃이 핀다.

알 뿌리를 강판으로 갈아 물에 잠겨 녹말을 얻어 요리하는 데 많이 섭취시 설사가 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말린 알 뿌리를 1회에 4-6g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를 내서 복용하면 건위, 지사, 진토의 효능이 있고 위장염,구토, 설사 등의 약으로 쓴다.
얼레지
b-39.jpg 용담과

전국 산지 양지바른 풀밭에 여름 이후 보라색 꽃이 위로 향해 초롱꽃모양으로 핀다. 꽃핀 뒤에는 길쭉한 열매를 맺는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말린 약재를 1회에 1-3g씩 200cc물로 달여 복용하면 소화불량, 담낭염, 황달, 두통, 뇌염, 건위와 해열, 소염, 담즙이 잘 나오게하는 효능이 있다.
용담
b-40.jpg 양귀비과

여러해 살이 풀로 땅속에 지름 1.5cm 정도의 덩이줄기를 가지고 있고 꽃은 한쪽으로 넓게 비둘기 모양과 자주빛 도는 하늘색 모양으로 산지 양지바른 풀밭에 자생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6월경 잎이 말라 죽을 때 덩이줄기를 캐서 햇볕에 말린 후 1회에 2-4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진통, 진정, 자궁수축 등에 효능이 있고, 월경통, 월경불순, 산후어혈복통 등의 증세에 약으로 쓴다.
왜(산)현호색
b-41.jpg 자주현호색 양귀비과

현호색으로 주로 전라도지방 산록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땅에 자생하는 꽃이 자주색을 띄고 있다. 생풀을 찧어서 옴이나, 완선(피부병)의 환부에 붙이거나, 말린 약재를 적당량의 물로 뭉근하게 달여서 그 물로 환부를 자주 닦아내면 효과가 있다.
자주괴불주머니
b-42.jpg 광대나물과

전국 각지 양지바른 들판에 자생하며 어릴 때 쑥모양으로 자라다 가지를 곧게 키우며 잎 마디마다 2매가 마주 자리한다. 잎과 줄기를 햇볕에 말려 1회에 4-10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된다.

주로 부인병의 치료에 이용되며 자궁을 수축시키고 월경을 조절하며 뭉친 피를 풀어줘 혈액순환을 돕기도 한다.
익모초
b-43.jpg 상륙과

전국 각지 인가까지 널리 분포한 여러해살이풀로 독성분이 많아 독초로 불리나 이뇨효과와 악성종기에 효과가 커 약재로 많이 쓰인다. 가을이나 봄에 굴취하여 햇볕에 말려 1회에 2-4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가스가 찰 때, 각기 인후염 등에 효능이 있다
자리공
b-44.jpg 석죽과

전국 각지 양지바른 들판에 많이 자생하며 온 몸에 흰 가루를 뒤집어 쓰고 있는 듯한 색조를 보이고 가지 끝에 한 송이 또는 두 송이 꽃이 핀다. 꽃필 때 지상부 모두 채취 햇볕에 말린 후 1회 2-4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이뇨와 동경, 소염등에 효능이 있고 오줌소태나, 월경불순시 약재로 쓴다
패랭이꽃
b-45.jpg 미나리아제비과

전국 각지 산과 들(특히 산간묘지)에 자생하는데 요즈음 관상용으로 많이 채취하는 바라멩 귀하다.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말린 약재를 1회에 2-5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해열,소염,살균 및 뜨거운 피를 식혀주는 효능이 있다.
할미꽃
b-46.jpg 홀아비꽃대과

전국 산속 나무 및 숲 속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줄기 끝에 4개의 잎이 모여 잎사이로 하나의 꽃대가 자라 꽃이 이삭모양으로 뭉쳐 핀다. 잎과 줄기를 봄, 여름사이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후 1회에 0.5-1g씩 200cc물로 달이거나 곱게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풍증을 다스리고 기침,가래,기관지염,인후염 등에 효능이 있다.
호래비꽃
b-47.jpg 인동과 덩굴성 관목

전국 산과 들에 자라며 잎이 타원형이고 덩굴 줄기를 가지며, 꽃이 희게 피다 점차 노랗게 변한다. 잎과 꽃을 말려 약재로 쓴다. 주로 예전에 감기가 들면 인동덩굴에 밤과 대추를 넣어 달여서 먹었으며 이뇨제,건위,해열,소염제로 활용한다.

이 풀을 겨울을 이겨내는 풀로 김대중 대통령께서 즐겨 사용한 말이기도 한 풀이다.
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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